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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감독, “마무리가 아쉬웠다”
작성자 : 관리자
2016-10-05|조회 2300

최문식 감독이 패배에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전 시티즌은 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와의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최 감독은 경기 총평에 “홈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뒀어야 했는데, 초반 쉬운 실점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경기를 어렵게 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체력적 문제와 쉽게 실점한 부분들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경기 내용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볼 소유와 전략적인 부분에서의 컨트롤은 좋았다. 그러나 마무리 부분이 아쉬웠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들이 나지만, 경기는 결과로 말하는 것이다. 득점 찬스에서 넣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라며 경기력은 좋았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쉬움을 보였다.

 

이날 부상으로 전력에서 잠시 이탈한 구스타보가 복귀를 신고했다. 최 감독은 “2연패를 했고, 홈에서 승리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 보였다. 구스타보도 그런 부분이 같지 않았나 싶다”라며 구스타보의 복귀를 반기는 동시에 감각을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제일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김동찬이 여러 차례 슈팅 찬스를 가져갔지만 계속해서 김영광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면서 “마무리를 잘 했으면 반전을 할 수 있던 경기였는데, 김영광의 선방이 승리에 발목을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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