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 결과에 대전시티즌 이영익 감독도 안양전 패배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은 1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라운드 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0-2로 아쉽게 졌다.
대전 이영익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아쉽다. 준비했는데 의욕이 앞서다 보니까 실수가 많았다"며 "열심히 뛴 것에 비해 결과가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객관적 전력 그리고 홈에서 안양을 상대한다는 점을 미루어봤을 때, 이날 경기는 대전의 우세가 점쳐졌다. 이영익 감독도 경기 전 "따낼 수 있을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경기는 쉬운 방대전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2실점하며 무너졌다. 이후 크리스찬의 퇴장 악재까지 겹쳐 결국 승부를 뒤집는 데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