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리그 3위 부천FC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냈다.
대전은 오는 15일 오후 5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부천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 정민우가 득점을 올리는 등 후반 막판까지 부천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승점 1점을 획득한 대전은 리그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양 팀은 전반전부터 한 골씩을 주고 받았다. 선제골 포문은 연 팀은 부천. 전반 20분 바그닝요가 강력한 슈팅으로 대전 골망을 갈랐다. 대전도 곧바로 응수했다. 전반 27분 미드필더 정민우가 득점에 성공해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 들어 양 팀의 공방전이 거세졌다. 부천은 마우링요가, 대전은 레반이 골대를 맞추는 등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승자는 나오지 않았다. 한 골씩을 주고 받은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는 데 만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