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안양FC 원정을 떠나 아쉽게 승점 3점을 놓쳤다.
대전은 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통한의 후반 막판 실점으로 2-3 석패를 당했다.
승점 3점 확보에 실패한 대전은 같은 라운드 서울 이랜드FC가 승점 3점을 얻으면서 리그 9위까지 추락했다.
전반 이른 시간부터 선제골 기회를 얻은 팀은 대전이었다. 수비수 김태봉이 안양 페널티 박스 안에서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크리스찬은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대전은 전반 종료직전에만 두 골을 헌납하며 안양에 2-1 리드를 허용했다. 전반 43분 김민균의 동점골에 이어 1분 뒤 정재희가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순식간에 2-1 역전을 허용한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측면 공격수 김정주를 빼고 레반을 투입 시키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영익 감독의 판단이 적중했다. 대전은 후반 13분 교체돼 들어온 레반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에 성공한 대전은 기세를 살려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대전은 후반 막판 통한의 실점으로 또 한번 리드를 허용했다.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점 1점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경기는 대전의 2-3 석패로 끝이 났다.
이영익 감독의 판단이 적중했다. 대전은 후반 13분 교체돼 들어온 레반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에 성공한 대전은 기세를 살려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대전은 후반 막판 통한의 실점으로 또 한번 리드를 허용했다.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점 1점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경기는 대전의 2-3 석패로 끝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