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했다.
대전은 26일 오후 8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크리스찬의 종료 직전골에 힘입어 3-3 극적 무승부를 연출했다.
대전은 경기 전 우천으로 인해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길고 짧은 패스로 그라운드 상태를 엿봤다. 첫 포문은 역시 대전이 열었다. 전반 4분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를 잡은 레반이 왼발로 한번 꺾고 깔아 찬 슈팅을 날렸다. 레반의 슈팅은 김영광 골키퍼 품에 안겼다.
대전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29분 역습 찬스를 가져간 김정주가 한 번 접어놓고 문전을 향해 바로 크로스를 올렸다. 크리스찬이 머리를 갖다 댔지만 높게 떴다. 35분 김대열의 위협적인 왼발 슈팅도 더했다.
그러나 선제골은 서울 이랜드 쪽에서 나왔다. 전반 38분과 전반 41분 심영성과 김봉래에게 2점을 허용했다.
후반전은 달랐다. 대전이 따라잡았다. 후반 11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호석이 머리로 마무리 지었다. 한 골차로 좁힌 대전은 기세를 살려 동점골까지 넣었다. 후반 교체 투입된 박대훈이 후반 32분 빠른 중원 침투에 이어 가볍게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은 달랐다. 대전이 따라잡았다. 후반 11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호석이 머리로 마무리 지었다. 한 골차로 좁힌 대전은 기세를 살려 동점골까지 넣었다. 후반 교체 투입된 박대훈이 후반 32분 빠른 중원 침투에 이어 가볍게 골망을 갈랐다.
치열하게 치닫던 승부는 결국 백지훈과 크리스찬의 극장골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후반 43분 백지훈이 머리로 승부를 바꾸나 했지만 결국 크리스찬이 극적골로 따라가면서 결국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