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폭우 속 혈투를 펼쳤지만 아쉽게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
대전은 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쉽게 0-1로 패했다.
대전은 전반 이른 시간부터 레반의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대전은 경기 초반 짧게 썰어 들어가는 패스 플레이로 부천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폭우까지 몰아쳤다. 전반 20분을 기점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양 팀의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양 팀 선수들은 거친 폭우 탓에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폭우까지 몰아쳤다. 전반 20분을 기점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양 팀의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양 팀 선수들은 거친 폭우 탓에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대전이 후반 시작 7분만에 위협적으로 다가섰다. 측면 공격수 레반이 오른쪽에서 부천 수비수 두 명을 벗겨낸 뒤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이호석에게 마지막 패스가 들어갔지만 이 역시 그라운드 때문에 슈팅까지 연결되지 못했다. 대전 이영익 감독은 후반 8분 이호석을 불러들이고 브라질 공격수 브루노를 투입시켜 변화를 꾀했다.
후반 중반부터 폭우가 멈췄지만 이미 그라운드 상태는 웅덩이로 가득했다.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부천이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대전의 아쉬운 0-1 패배로 끝이 났다. 대전은 후반 막판 수비수 한 명을 줄이고 미드필드를 투입시키는 변화를 꾀하는 등 부천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결국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