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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익 감독, “결과는 내 책임,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
작성자 : 관리자
2017-08-27|조회 2933

대전시티즌 이영익 감독이 대패의 충격에도 끝까지 선수들을 독려했다. 

대전은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1-4로 졌다. 

이영익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결과는 나에게 책임이 있다. 딱히 드릴 말씀은 없다”라며 고민을 드러냈다.

대전은 최근 3연패와 함께 최하위 탈출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점에서 분위기 수습이 우선이다.

그는 “승리가 없어서 분위기가 가라 앉아 있다. 원하는 목표에 멀어졌어도 주어진 시간만큼 얻을 건 얻어야 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희망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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