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고종수 감독이 안산 그리너스FC전 승리를 노렸지만, 한 끝 차이로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은 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고종수 감독은 “선제골 이후 후반전 앞두고 3월 원정과 같은 결과(2-3 패)를 반복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연달아 경기가 있어 기존 선수들 체력에 문제가 생겼다. 부천전 남았는데 체력적으로 어려울 거라 생각하고 잘 준비하겠다”라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주말 부천FC1995와 원정을 대비했다.
이하 고종수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선제골 이후 후반전 앞두고 3월 원정과 같은 결과(2-3 패)를 반복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연달아 경기가 있어 기존 선수들 체력에 문제가 생겼다. 부천전 남았는데 체력적으로 어려울 거라 생각하고 잘 준비하겠다.
-권영호 활약을 평가하자면?
워낙 성실한 선수다. 프로답게 준비를 잘 했다. 경기에 나가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기존 수비형 미드필더 안상현은 체력적인 부담이 있다. 리더 역할을 잘 했다.
-김진영 대체한 골키퍼 임민혁 활약은 어땠나?
무실점 해야 골키퍼로서 자신감 생길 것 같았는데. 꾸준히 출전하면,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술적인 면과 순발력에서 좋은 선수다. 자신감 가지면 골대를 잘 막아줄 거라 생각한다.
-가도에프 공백이 컸나?
골을 많이 넣었던 선수다. 골을 넣을 때 자신감이 올라온다. 한국 선수는 체력적으로 뛰어날 수 있어도 순간 번뜩이는 점에서 외국인 선수가 위에 있다. 오늘 찬스가 있었음에도 어려웠던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이 발전하려면 과감한 플레이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교체 카드를 썼는데도 세밀함 부족이 아쉬울 텐데?
상대가 수적 열세로 뒤에 처져 있을 거라 생각하고, 중거리 슈팅이 좋은 선수들로 넣었다. 경기에 자주 못 나오다 보니 감각이 떨어졌다. 오늘 같은 경기력은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 시간이 얼마나 주어지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