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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상대로 연승행진에 시동 건다
작성자 : 관리자
2012-04-12|조회 1911


 대전시티즌이 홈에서 성남을 상대로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건다. 대전시티즌은 성남일화와 오는 4 14일 토요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상주전에서 첫 승리를 신고하며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 골을 기록하며 골 가뭄에서도 벗어났다. 대전의 두 골은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다.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을 집중적으로 노리겠다는 유상철 감독의 전략이 맞아들었다.

 
 대전은 기세를 살려 다음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연승을 노린다. 선수들은 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동안의 마음고생은 단단해진 팀워크가 되어 돌아왔다. 상주전에서 득점 후 선수들이 모두 벤치로 달려가 코칭스태프와 부둥켜안던 모습은 하나가 된 대전을 볼 수 있던 장면이었다.

 
 상주전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선수는 도움 2개를 올린 김형범이다. 그동안 교체로 경기에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김형범은 상주전에서 처음 선발로 출전하였다. 날카로운 코너킥과 크로스로 대전의 두 골을 도우며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대전은 다음 성남전에서도 김형범을 중심으로 한 세트피스 공격에 기대를 걸고 있다.

 
 베테랑 정경호와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로가 가세한 수비도 안정적이다. 상주전에서 두 선수는 지난 부산전보다 한층 더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대전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성남은 2 1 4패로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다. 성남은 시즌 개막 전 윤빛가람, 한상운 등 대형 선수들을 잇달아 영입하고신공’(신나는 공격)을 간판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비해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이적생들이 아직 팀에 완전히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ACL을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 탓에 체력 소모도 크다. 지난 전남전에서 승리하며 기세가 올라온 성남이지만,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라는 평이다.

 
 유상철 감독은상주전에서 첫 승을 거두며 선수단 분위기가 확 살아났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세트피스 기회를 최대한 살리고자 한다. 이제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드릴 차례다. 연승으로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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