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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두 번째 승리 얻겠다
작성자 : 관리자
2012-04-19|조회 1972


 대전시티즌이 광양 원정에서 리그 두 번째 승리를 얻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티즌은 전남드래곤즈와 오는 4월 22일 일요일 오후 3시 광양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지난 수요일 상주전에서 첫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은, 토요일 펼쳐진 성남전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음에도 골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성남전에서는 남궁도의 부상이라는 좋지 않은 일도 있었으나, 김형범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완전한 회복을 알렸고 올시즌 대전의 첫 골을 터뜨린 ‘루키’ 허범산도 재활을 마치고 경기에 출장해 감각을 끌어올렸다. 

 대전은 외국인 수비수 알렉산드로가 가세하고 베테랑 정경호가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꾼 6라운드 이후 안정된 수비를 보이며 대량 실점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매 경기 상대에게 1점씩 허용하는 등 아직 빈틈이 남아 있다. 미드필드에서부터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상대의 공격을 미리 차단할 필요가 있다.

 전남의 주된 득점 루트는 한재웅을 앞세운 오른쪽 측면 공격이다. 대전의 왼쪽 수비를 맡은 김창훈이 이를 단단히 막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번 경기가 치러지는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다. 수중전이 예상되는 이번 경기에는 긴 패스를 이용한 공격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전방의 케빈 뿐만 아니라 레오, 김형범 등 측면 자원들도 효과적으로 움직이며 후방에서 올라오는 긴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

 전남은 현재 1승 4무 3패로 리그 13위를 달리고 있다. 강하고 심플하면서도 롱런하는 축구를 하겠다는 의미의 ‘강심장 축구’를 표방한 전남이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다. 현재까지 리그 8경기 중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실점을 허용했고, 절반인 네 경기에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는 주전 수비수인 코니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

 유상철 감독은 “지난 성남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상승세를 잇지 못한 점이 안타깝지만, 수비가 쉽게 무너지지 않고 선수들의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기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 최근 4경기 동안 승리가 없는 전남이 홈 팬들에게 이기는 경기를 보이기 위해 강한 공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틈새를 잘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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