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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울산 잡는다
작성자 : 관리자
2012-04-26|조회 1973


 대전시티즌이 지난해 두 번 맞붙어 두 번 다 승리를 거두었던 울산을 만난다. 대전시티즌은 울산현대와 오는 4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1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대전시티즌은 지난 전남전에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9분 김형범이 프리킥 골을 성공시킨 후에는 더욱 강하게 상대를 밀어붙였다. 그러나 경기 막판 집중력을 놓치며 두 번의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지난 경기에서 눈길을 끈 선수는 신인 공격수 한그루이다. 한그루는 후반전 케빈과 교체되어 경기에 출전, 최전방에서 대전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그루는 지난 시즌 성남에서 데뷔한 후 올시즌 대전으로 이적한 장신 공격수이다. 대전은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한그루가 이번 울산전에 출장해 새로운 공격 카드로 활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상주전에서의 2도움에 이어 전남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김형범 또한 이번 경기 출장을 고대하고 있다. 지난 전남전에서 3년 반만의 프리킥 득점을 신고한 김형범은 최근 2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부상을 털어내고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 이번 울산전에서도 날카로운 킥을 살려 득점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울산은 현재 5승 3무 1패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과 이근호 등 쟁쟁한 선수들이 포진한 울산이지만, K리그와 ACL을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 탓에 많이 지친 상태다. 특히 최근 11일간 호주 원정을 포함한 4경기를 연달아 치르게 되면서 선수들의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대전에게는 1승을 추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유상철 감독은 “울산과는 작년에 두 번 맞붙어 두 번 다 이겼다. 개인적으로 가장 지고 싶지 않은 팀이기도 하다. 울산은 힘과 높이를 모두 갖춘 쉽지 않은 팀이지만, 체력적으로 지친 울산이 우리를 이기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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