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시·도민구단과의 3연전, 대구전 승리로 시작한다
작성자 : 관리자
2012-05-17|조회 1946


 최근 2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부활을 알린 대전시티즌이 대구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무패행진을 잇는다. 대전시티즌은 대구FC와 오는 5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1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대전시티즌은 5월 19일 대구FC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28일 광주FC와의 홈경기, 6월 14일 강원FC와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시·도민구단과 펼치는 이 3연전에서 승점을 확보해 리그순위를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서는 3연전의 첫 경기인 대구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전은 지난 경기에서 홈팀 포항의 공세를 끈끈한 수비로 막아내며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 MOM으로 선정된 골키퍼 김선규가 화려한 선방을 펼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또한 주전 수비수로 출장하던 정경호와 알렉산드로가 빠졌지만, 대전의 젊은 수비수들이 상대의 공격을 침착하게 차단했다.

 이번 대구전에도 지난 경기에서 상대의 공격을 끈끈하게 막아낸 포백 수비진이 나선다. 수원전과 포항전을 거치며 조직력을 가다듬은 대전의 수비진은 대구의 날카로운 역습 시도를 발빠르게 차단할 것이다. 또한 이번 경기에는 지난 경기 휴식을 취했던 김형범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1골 3도움을 올리며 좋은 감각을 보이는 김형범의 가세는 대전이 다양한 공격루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대구는 현재 5승 2무 5패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 모아시르 감독과 지넬손, 마테우스, 레안드리뉴 3인방을 앞세운 대구의 삼바축구는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1무 1패를 거두는 등 기세가 한풀 꺾였다. 주전 수비수 김기희가 지난 경기 퇴장당해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고, 미드필더 안상현도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다.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유상철 감독은 “5월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올리며 선수단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구전을 시작으로 시·도민구단과 3연전을 갖는데,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오겠다. 대구는 빠른 역습이 위협적이다. 섣불리 나서지 않고 침착하게 득점 기회를 잡아서 승리를 얻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