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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상주전을 반전의 계기로!
작성자 : 관리자
2012-07-19|조회 1902


 위기 탈출이 필요한 대전시티즌, 이번 상대는 올해 두 번 만나 두 번 이긴 상주상무다. 대전시티즌은 상주상무와 오는 7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7라운드에서 상주를 제물로 올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FA컵 16강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상승세를 놓치고 다시 최하위로 떨어져 위기 극복이 절실한 대전에게, 상주와의 홈경기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상주전 이후 서울, 울산, 전북 등 강팀들과 연이어 경기를 치르는 대전은, 이번 경기에서 꼭 승점을 따내야 한다.

 최근 대전은 수비 불안을 보이며 상대에게 점수를 내 주고 있다. 사전에 약속한 사인이 맞지 않고, 빠른 역습을 제때 차단하지 못하는 등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집중력 저하가 원인이다. 심리적 안정을 찾아야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정신적으로 재무장해서 5 · 6월 상승기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 수비라인의 가장 큰 과제다.

 대전의 최근 경기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는 미드필더 바바다. 중앙에서 동료들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넣으며 공격의 물꼬를 트는 바바는, 최근 4경기에서 2득점 1도움을 올리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바바의 패스를 받는 공격 자원들이 골로 연결되는 움직임을 보완하면 대전은 충분히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다.

 상주는 대전과 똑같이 승점 18점이다. 5승 3무 13패로 전적마저 같다. 두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강등권에서 탈출할 수 있다. 승리가 절실한 이유다. 상주는 7월에 수비수 최철순과 공격수 이상협을 보강하는 등 전에 만났을 때보다 강해졌다. 대전이 비장한 각오로 이번 경기를 준비해야 승리를 노릴 수 있다.

 유상철 감독은 “최근 우리 실책으로 상대에게 점수를 주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수비 실책을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 올해 두 번 만나서 두 번 다 이긴 상주지만, 새로운 선수들이 입대하는 등 변화가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승리를 목표로 두고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티즌은 이번 홈경기에 남문광장을 ‘워터풀 파크’로 꾸민다.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워터풀 파크’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풀장, 워터슬라이드, 워터풀 축구장 등 신나는 놀이시설이 가득 들어선다.

 더불어 대전시티즌은 이번 경기일을 ‘선생님의 날’로 정해 여름방학을 맞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들의 여가선용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남문광장에서는 대전시티즌 선수단 4인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열리고, 하프타임에는 ‘꾸러기 특공무술 시범단’의 깜찍한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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