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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정에서 기필코 연패 끊는다
작성자 : 관리자
2013-04-26|조회 1929



 위기의 순간이 왔다. 대전시티즌은 이번 부산 원정에서 기필코 승리해 연패를 끊고 반등을 시작하겠다는 각오다. 대전시티즌은 부산아이파크와 4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8라운드 수원과의 경기에서 4 : 1 로 패했다. 전반 이른 시간에 이웅희가 선취 득점하며 앞서나가는 듯했으나 10분 만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3골이나 더 내주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7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와 비슷한 흐름이었다. 첫 실점 후 수비가 급격히 흐트러지며 연이어 상대에게 점수를 내줬다는 점이 공통적이었다.


 3, 4일 간격으로 치러진 6 ~ 8라운드와 달리 이번 경기는 일주일을 쉰 후 치른다. 일주일 간 충분한 휴식을 갖고 체력을 회복한 대전 선수단은 그동안 드러난 약점을 보완해 이번 경기에 나선다.


 지난 경기는 비록 패배했지만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이 엿보였다. 올시즌 드래프트로 입단한 신인 김성수는 프로 데뷔전인 수원전에서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제 몫을 해냈다. 또한 지난해 입단한 허범산 역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성실하게 노력하는 신인 선수들의 성장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전의 이번 상대는 부산이다. 김인완 감독은 지난해까지 부산 수석코치를 지낸 인연이 있다. 부산은 현재 3승 3무 2패로 리그 6위다. 올시즌 윤성효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부산은 득점이 많은 팀은 아니나 실점도 적다. 지난 라운드 전남전에서 2골을 성공시키며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린 임상협이 공격의 키 플레이어다.


 
대전시티즌 김인완 감독은 “최근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지 못해 팬 분들께 죄송스럽다. 지난 경기에서 보였던 약점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일주일 동안 준비했다. 이번 부산 원정에서는 반드시 승리해서 연패를 끊고 반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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