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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풍성한 한가위 승리 선물한다.
작성자 : 관리자
2014-09-04|조회 2004

 대전시티즌이 오는 7일(일) 오후 7시 춘천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최근 7경기에서 4승 3무 0패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은 강원을 제물 삼아 팬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승리를 선물하려 한다.

◆ 승리하는 법 아는 대전!

 대전은 지난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2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위 안양과의 승점차이를 16점으로 유지하며, 조기승격 확정에 한발 더 다가섰다.

대전은 작심한 듯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대구에게 주도권을 뺏기며 고전하였다. 대구는 황순민과 노병준을 중심으로 측면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대전의 골문을 위협하였다. 그러나 유기적인 협력수비를 선보인 대전의 골망을 흔들지 못하였다.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초반 위기를 벗어난 대전은 서명원과 아드리아노를 중심으로 서서히 공격의 실타래를 풀어나갔고, 결국 후반 34분 황지운의 어시스트를 받은 리그 득점 1위 아드리아노의 발끝에서 결승골이 터지며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내내 주도권을 빼앗기고도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대전의 모습에서 승점을 사냥하러 나서는 진정한 강자의 향기가 흘렀다.

◆ 죽음의 9월, 시작이 중요!

대전은 지난 8월 교황방한행사로 연기 된 안산전을 포함해 9월에만 6경기를 치르는 죽음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만큼 힘든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점 53점으로 2위권과 승점 16점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K리그 챌린지 우승고지의 7부 능선을 넘은 대전에게 살인일정의 첫 경기인 강원전은 조기승격 확정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중요한 일전이다.

비록 최근 강원이 4경기에서 단 3골 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침체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지난 17라운드에서 강원 이적 후 첫 경기를 가진 알렉스와 알미르에게 1골씩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아찔한 기억이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또한 대전 수비의 한 축을 든든히 지켰던, 임창우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며 공백이 불가피한 만큼 송주한, 안영규, 김대중 등의 효율적인 기용을 통한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

대전의 조진호 감독은 '승리를 통해 팬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전 대 강원전 통산 상대전적>
8승 4무 5패 31득점 29실점

<대전 대 강원전 최근 상대전적>
2014/04/05 강원 1 : 3 대전 승 AWAY
2014/07/06 대전 2 : 2 강원 무 HOME

<대전 주요 정보>
- 최근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
- 최근 3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최근 원정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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