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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제주를 제물로 반전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2015-03-19|조회 2113



대전시티즌, 제주를 제물로 반전 노린다.

 

개막 이 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대전시티즌이 제주를 잡고 반전을 노린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3월 21일(토)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4월, 강팀(울산-서울-포항-수원)과의 매치가 연달아 기다리고 있는 대전은 제주-성남으로 이어지는 2연전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고, 반전의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2015시즌을 준비하며 선수단 구성에 많은 변화가 생긴 대전은, 지난 1, 2 라운드 수비와 미드필드진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조직력 강화 및 수비라인 조합 등과 관련해 숙제를 안겼다.

 

주장 윤원일을 제외한 세자리가 모두 바뀐 수비진과 전원 물갈이 된 중원이 조직력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으며, 압박과 패스 플레이등 세밀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공격진들 또한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대전은 2경기 연속 승점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지난 해 K리그 챌린지를 지배한 아드리아노와 함께 공격의 중심이었던 2선 공격수 서명원, 김찬희 등 젊은 공격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히칼딩요의 분발이 더욱 절실하다. 왕성한 움직임을 통해 아드리아노에 집중된 수비를 분산시키고 첫 득점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이번 경기 대전의 맞대결 상대인 제주도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이용-오반석-알렉스-정다훤으로 이어지는 높은 신장을 바탕으로 한 제주의 수비라인은 긍적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공격적인면에서는 지난 시즌 맹활약했던 측면 윙포워드 황일수(7골 3도움), 배일환(2도움), 드로켓(10골 3도움)이 전력에서 이탈하며 다소 무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 포항에서 임대 이적해,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한 강수일도 전남과의 개막전에서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완전치 않다. 제주는 2번의 무승부를 기록하는 동안 단 1득점에 그쳤다.

 

대전은 상대전적에서 19승 11무 23패로 다소 밀려있지만, 마지막 맞대결이었던 지난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경기에서 0:1 승리를 거두며 9경기 연속 이어지던 무승의 악연을 끊었다. 또한 그 날의 승리를 기점으로 4연승을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에 불씨를 지폈던 좋은 기억이 있다. 대전은 이번 제주전을 통해 다시 한 번 반전을 마련하겠다는 각오이다.

 

이제 2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아직 이겨야 할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다. 대전이 이번경기 제주를 제물로 클래식 생존을 위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 제주 통산 상대전적>

19승11무 23 57득점 66실점

 

<대전 제주 최근 상대전적>

2013/10/20 제주 0 : 1 대전 승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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