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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4월‘부활의 서곡’을 울린다.
작성자 : 관리자
2015-04-02|조회 2380



대전시티즌, 4월‘부활의 서곡’을 울린다.

 



대전시티즌이 연패탈출에 나선다. 대전은 오는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대전은 2015년 선수단 구성에 많은 변화가 생기며 시즌 초반, 작년과 같은 끈끈한 조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즌 전 구상했던 베스트 라인업 구성에 차질을 빚으며 개막이후 3연패의 사슬에 묶여 있다.

 

특히 지난 3라운드 제주에게 5:0으로 패하며 많은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패배속에서도 긍정의 신호는 있었다. 지난 2라운드까지 대전은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제주전 후반 서명원, 김찬희 등의 공격수들이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몇 차례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지난 경기 프로 데뷔전을 가진 대전시티즌 유소년팀 출신 황인범도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저돌적인 움직임속에 예리한 슈팅을 날리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대전은 지난 3월 브라질 출신 공격수 사싸를 영입하며, 공격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대전은 사싸가 아드리아노에 대한 집중마크를 분산시키고, 공격라인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은 지난 주, A매치 휴식기 동안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가다듬으며 전열을 재정비했다. 특히 아직 골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무뎌진 칼날을 갈며 성남전 득점포 시동을 위한 예열을 마쳤다. 이번 경기 대전의 마수걸이 골이 누구의 발에서 터질지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대전의 맞대결 상대인 성남도 아직까지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선수층이 두텁지 못한 성남은 아시안챔피언스리그와 K리그를 병행하며 피로누적으로 리그 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득점에서도 답답한 양상을 보이며, 1득점만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는 두 팀의 만남인 만큼, 분위기 반전을 이루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대전은 이번 홈경기 승리를 기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경기시작전과 하프타임에 피자 100판을 쏜다. 또한 3일, 팬즈 메이킹 데이를 맞아 선수단 사기독려를 위해 락커룸을 팬들한테 개방한다. 대전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수단 락커룸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대전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 팬들에게 보답한다는 각오다.

 

대전은 4월 강팀들과의 연전(울산-서울-포항-수원)을 앞두고 있다. 대전이 성남을 제압하고 4월 첫 여정의 단추를 잘 꿰며 반등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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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남 통산 상대전적>

8승 13무 36 49득점 9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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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남 최근 상대전적>

2013/11/17 대전 1 : 0 성남 승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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