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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품은 대전, 선두 전북전 승리 도전
작성자 : 관리자
2015-07-02|조회 2089


독기품은 대전, 선두 전북전 승리 도전

 

대전 시티즌이 7월 5일(일) 7시 ‘K리그 클래식 2015’ 선두 전북 현대를 안방으로 불러 홈 첫 승을 도전한다. 부산 아이파크전을 시작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대전은 경기를 치를수록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록 승리는 없지만 분명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전북전을 통해 실현하려 한다.

 

수원전 승리를 기억하라

상대가 전북이라는 점이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기량차이뿐만 아니라 선수층, 부상 상황 등을 고려하면 대전에 어려운 상대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하지만 대전은 현재 2위인 수원과의 원정경기서 승리를 보여준 바 있다. 대전은 당시 승리했던 기억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다.

 

게다가 대전은 최문식 감독 지휘 아래 확연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문식 감독은 특유의 지도력으로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선수들을 고무시켰고, 황인범 등 신예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등용하여 변화를 꾀했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을 통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대전은 올 시즌 강팀을 상대로도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간발의 차이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만큼 경험을 축적했고 이는 이번에 승리라는 결과물을 낼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전북 사냥법, 후방 빌드업과 빠른 역습

 

최문식 감독은 공 소유를 중요시한다. 특히 수비에서부터 목적 없는 긴 패스보다는 중원에 위치한 선수들과 함께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만들어가길 원한다.

 

여기에 전북을 잡기 위해서는 정확한 패스 전개로 점유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날카롭고 빠른 역습을 펼쳐야 한다. 대전은 올 시즌 상대 공격을 끊어낸 뒤 날카로운 역습으로 여러 차례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그렇기에 대전은 기동력 있는 선수들을 투입, 역습 전략을 극대화해 전북의 골문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은 더 이상 홈에서의 승리를 미룰 수 없다. 대전 입장에서는 어려운 시기에 전북이라는 큰 산을 만났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전북을 잡아낼 경우 단번에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앞선 울산, 수원 등 강팀의 맞대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강팀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 온 만큼 대전은 전북과의 맞대결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이다.

 

 

<대전 전북 통산 상대전적>

17승 15무 18 60득점 64실점

 

 

<대전 전북 최근 상대전적>

2012/08/05 전북 0 : 1 대전 승 AWAY

2013/03/03 대전 1 : 3 전북 패 HOME

2013/07/16 전북 1 : 1 대전 무 AWAY

2015/05/16 전북 2 : 1 대전 패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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