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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부산 원정은 후반기 반격의 첫 걸음
작성자 : 관리자
2015-07-23|조회 2095


대전시티즌, 부산 원정은 후반기 반격의 첫 걸음

 


 K리그 올스타전 휴식기로 재정비를 마친 대전시티즌이 다시 힘찬 걸음을 내디딘다. 그 첫 걸음은 부산 원정이다.

 

대전은 26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3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대전에게 이번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맞아 ‘폭풍 영입’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최문식 감독이 추구하는 조직적이고 빠른 패스 축구를 위한 선수단 개편이었다.

 

이번 부산전은 선수 보강의 첫 시험무대가 될 것이다. 

 

▲ ‘8명 보강’ 대전, 전력 상승 효과 본다

대전은 추가 선수등록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이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을 개편하는 것처럼 많은 선수를 추가하며 전력강화에 나섰다.

 

선수등록이 시작하자마자 김태봉, 손설민, 한의권, 고민혁 등 4명을 영입하더니 이어 미드필더 이현승과 수비수 완델손을 영입했다. 

 

대전은 올스타전 휴식기 직전 가진 울산(8일), 전남(12일)전을 통해 새 얼굴들의 가능성을 이미 확인했다. 이현승은 허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고 김태봉은 측면에서 날카로움을 선보였다. 수비수로 영입한 완델손은 첫 데뷔전부터 2득점을 성공하며,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증명했다.

 

여기에 공격수 하피냐, 수비수 금교진의 추가영입하며 공수에서 양면에서 한층 안정을 꾀하게 됐다.

대전의 새로운 얼굴들이 하반기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흔들리는 부산, 승리 사냥의 적기

올 시즌 대전은 부산을 상대로 1무 1패를 했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3월 7일 부산 원정경기에서는 아쉬운 0-1 패배를 했다. 복수를 다짐했던 6월 6일 홈경기에서도 0-0 무승부를 거둬 아쉬움을 진하게 느꼈다.

 

두 번의 아쉬움은 이번 경기의 독기를 더욱 품게 했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이기에 조금 더 집중력을 갖고 투지를 발휘하면 승리를 거머쥘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부산은  여러모로 어수선한 분위기 이다. 팀을 이끌던 윤성효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데니스 이와무라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정식 감독이 없다는 점은 팀의 구심점이 없다는 것과 같다. 아무리 감독대행 체제로 빠르게 팀 분위기를 추스른다 해도 정신적으로 불안함을 노출할 수 밖에 없다.

 

이는 대전에 유리한 점이 된다. 상대의 집중력이 흐트러져있기에 더욱 빠르고 정확한 패스 축구로 상대를 공략하면 손쉽게 골문을 열 수 있다. 빠른 시간 내에 선제골을 얻어내면 승리 가능성도 그만큼 더욱 커진다.

 

대전이 승리를 노리는데 이보다 좋은 상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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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산전 통산 상대전적>

15승 11무 36 66득점 99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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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산전 최근 상대전적>

2015/03/07 부산 1 : 0 대전 패 AWAY

2015/06/06 대전 0 : 0 부산 무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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