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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안산전서 첫 골-첫 승 도전
작성자 : 관리자
2016-04-07|조회 2445

대전시티즌, 안산전서 첫 골-첫 승 도전

대전시티즌이 49()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안산 무궁화 프로축구단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첫 2경기서 모두 패한 대전은 홈팬들에게 첫 승을 선사하길 바라고 있다.

 

안산전, 흐름 만들기 위한 골이 필요

앞선 2경기에서 결과가 좋지 못했지만 대전은 나름대로 희망을 보여줬다. 전방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장면도 있었고 운이 따르지 않기도 했다. 시즌 개막전인 대구전서 점유율(57%-43%)에서 앞섰고 슈팅(9-11)도 밀리지 않았지만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지난 서울 이랜드전은 더욱 아쉬웠다. 대전은 점유율(51%-49%) 뿐만 아니라 슈팅(14-5), 유효슈팅(5-2)에서 앞섰다. 하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고 오히려 개인 능력이 좋은 타라바이에게 한 방을 허용하면서 주저앉았다. 이랜드는 유효슈팅 2개가 모두 골로 이어졌다.

 

경기력은 아주 나쁘다고 볼 수 없지만 흐름을 만들 수 있는 골이 아쉬운 상황. 두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한 대전은 이번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득점과 승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해지지 않은 베스트 11, 안산전은?

대전은 개막전서 패한 이후 이랜드전서 선발 라인업에 많은 변화를 가했다. 첫 경기와 비교해 5명의 선수가 새롭게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만큼 최문식 감독은 아직까지 확실한 주전 11명을 정해놓지 않았다.

 

최 감독은 멀티 플레이어 완델손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부족한 포지션을 채우고 있다. 수비진 역시 장클로드 외에 확실하게 낙점된 선수는 없는 상황.

 

중원은 황인범의 부상이 아쉽다. 김병석-김선민과 함께 챌린지 최고의 중원 조합을 꿈꿨지만 그의 부상 낙마로 전력에 큰 차질을 빚었다. 특히 어린 선수답지 않은 침착함과 과감성, 경기 운영 등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공격진 역시 완델손을 제외하고 모두 바뀌었다. 김동찬, 진대성, 유승완 등 새로운 얼굴들의 적응, 조직력 향상이 절실한 대전이다.

 

이번에 상대하게 될 안산은 초반 2연승을 달리며 1위로 올라섰다. 만만한 팀은 아니다. 하지만 대전은 지난 시즌까지 클래식에서 뛰었고 2년 전 챔피언에 올랐던 팀이다. 승리하지 못할 팀은 없다.

 

대전은 부진 탈출 외에 반드시 승리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승리를 바라고 입장할 홈팬들의 존재다. 개막전서 무려 18,082명의 구름 관중으로 K리그 챌린지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운 대전은 그 기세를 몰아가기 위해서 홈팬들에게 승리를 바치겠다는 각오다.

 

 

 

<대전 안산 통산 상대전적>

1214득점 7실점

 

<대전 안산 최근 상대전적>

2014/6/29 안산 6 : 1 대전 패 AWAY

2014/9/24 대전 0 : 0 안산 무 HOME

2014/11/16 안산 1 : 1 대전 무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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