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안산전 승리로 4강행에 한 발 앞으로!
대전시티즌이 선두 안산 무궁화전 승리로, 4강행에 한 발 더 다가서고자 한다. 대전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13승 9무 11패 승점 48점으로 6위에 머물러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위 강원FC와 격차는 5점. 남은 7경기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차이다.
안산전은 4강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지난 8월 28일 홈에서 5-0 대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홈 대승의 기운을 원정에서도 이을 필요가 있다.
■ 대전에 안산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대전은 안산과 역대 전적에서 2승 2무 3패로 열세다. 그러나 최근 상황을 봤을 때 대전이 안산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지난 8월 28일 홈 경기에서 5골 차 대승은 안산전에서 자신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선두 안산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내용까지 보여준 만큼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법을 깨우치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안산은 정혁, 신형민, 안재준 등 핵심 멤버들이 전역하면서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시즌 중반까지 이어진 상승세까지 꺾였기에 초반부터 승기를 잡아나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 대전을 강하게 만드는 막강 공격력
대전이 4강 희망을 살릴 수 있었던 건 봇물 같이 터지는 막강 공격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24일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초반부터 3골을 몰아 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아 3-2로 승리할 수 있었다. 에이스 김동찬을 중심으로 구스타보의 득점 행진을 멈출 줄 모르고 있다. 미드필드에서 황인범과 김선민의 지원사격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는데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건 박대훈의 성장이다. 그는 안양전에서 골 맛을 보며 부상으로 이탈한 진대성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 최문식 감독도 대전이 좀 더 강해지기 위해서 박대훈 같은 젊은 선수들이 성장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안산전 승리를 위해선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초반에 득점 기회를 잘 살려,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 대전의 거침 없는 득점포가 이번에도 안산을 쓰러트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대전 대 안산전 통산 상대전적>
2승 2무 3패 10득점 10실점
<대전 대 안산전 최근 상대전적>
2016/08/28 대전 5 : 0 안산 승 HOME
2016/07/04 대전 1 : 2 안산 패 AWAY
2016/04/09 대전 0 : 1 안산 패 HOME
2014/11/16 대전 1 : 1 안산 무 AWAY
2014/09/24 대전 0 : 0 안산 무 HOME
2014/06/29 대전 1 : 6 안산 패 AWAY
2014/05/11 대전 2 : 0 안산 승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