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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끝장 보자!’ 대전하나시티즌, 안방에서 포항 잡고 연승 달린다!
작성자 : 운영자
2024-04-05|조회 139


대전하나시티즌이 첫 승에 이어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은행 K리그1 2024’ 6라운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맞붙는다. 현재 대전은 승점 5점(1승 2무 2패, 5득 7실, -2)으로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 대전은 울산HD를 홈으로 불러들여 2:0 완승을 거뒀다. 대전을 사랑하는 모두가 간절히 바랐던 시즌 첫 승리였다. 이날 대전은 울산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이민성 감독이 준비한 전략이 적중했다. 후반 3분 레안드로가 패스 미스를 낚아챈 다음 일대일 찬스에서 깔끔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5분 라인 브레이킹에 성공한 김인균이 이현식 롱볼을 살린 다음 마찬가지 일대일 상황에서 추가골을 기록했다. 결국 대전은 멀티골과 무실점을 이루며 승리했다.

‘싸울 텐가 포기할 텐가, 끝까지 싸워 이겨라’. 선수들의 간절함과 팬들의 절실함이 뭉쳐 이룬 승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디펜딩 챔피언 울산을 저지하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여러모로 값진 결과였다.

반전의 발판은 완성됐다. 이번 라운드 상대는 포항이다. 박태하 감독이 부임한 포항은 개막전 패배 이후 대구FC, 광주FC, 제주유나이티드, 수원FC를 상대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꿰찼다. 주목할 부분은 수비다. 개막 이후 5경기 동안 단 3실점밖에 내주지 않을 만큼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다.

대전은 좋은 기억으로 울산을 상대해 승리했고, 이제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포항과 격돌한다. 통산 전적의 경우 55전 8승 18무 29패, 최근 10경기 전적의 경우 0승 2무 8패로 절대적 열세다. 하지만 언제까지 포항을 상대로 움츠러들 수 없다. 절치부심한 마음으로 징크스를 극복하기 위해 집중한다.

승리를 위한 키플레이어는 김인균이다. 2020년 충남아산FC에서 데뷔한 김인균은 2021년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수상으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재작년 대전은 공격진에 기동력을 더할 자원으로 김인균을 품에 안았다. 2022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포함 35경기 동안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감격스러웠던 승격에 일조했다. 2023시즌 처음 밟는 K리그1 무대에서도 8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구단 최다 공격포인트 2위에 올랐다. 지난 라운드 울산전에서도 천금 같은 선제골로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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