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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의 반등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6일, 광주 FC와 맞대결
작성자 : 운영자
2024-05-05|조회 119


대전하나시티즌의 반등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광주FC를 제물로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6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에서 광주FC와 대결한다. 현재 대전(승점 10점, 2승 4무 4패, 9득점 11실점, -2)은 10위에 위치해 있다. 
흔들렸던 대전은 홈 2연전에서 1승 1무를 거뒀다. FC서울을 3-1로 잡으면서 분위기를 바꿨고 선두를 달리던 김천 상무를 상대로 승점을 얻었다. 배서준, 이준규 등 새로운 얼굴들이 나와 좋은 모습을 보였고 김승대, 주세종 등 베테랑 자원들과 조화도 좋았다. 다시 살아난 대전은 3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김천전 종료 후 이민성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간절한 모습들이 보여 희망적이다”고 하면서 반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제 대전은 광주 원정에서 승점 3을 노린다. 

광주는 6연패를 끝냈다.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3-1로 이기면서 길었던 연패를 끝냈다.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엄지성, 변준수가 힘을 보탰고 징계를 마친 안영규, 김경민도 안정감을 더했다. 다소 주춤했던 이희균, 가브리엘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완벽한 승리는 아니었다. 무실점에 또 실패했고 스트라이커 허율이 센터백으로 나서는 등 수비 고민도 여전히 보였다. 대전이 공략해야 할 부분이다. 

키플레이어는 김승대다. 김승대는 무득점을 이어오다 서울전 멀티골을 통해 3-1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골이 부족하던 대전에 가뭄의 단비 같은 멀티골이었다. 현재 구텍이 부상으로 빠져 있고 음라파, 호사가 적응 중인 단계에서 중앙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김승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김인균, 레안드로, 신상은과 같은 발 빠른 선수들이 광주 수비를 흔들고 기회를 만들면 중앙에서 마무리가 되어야 하는데 이 역할을 김승대가 맡을 것이다. 광주는 여전히 후방에서 실수가 많고 압박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최근 대전의 압박이 살아났기에 더 적극적으로 광주를 몰아세운 뒤 결정을 지으며 흐름을 잡아야 승리가 보일 것이다. 김승대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김승대를 앞세워 대전은 승리, 연속 무패, 그리고 광주전 열세 뒤집기에 나선다. 최근 10경기 전적을 보면 대전은 광주에 1승 5무 4패로 절대 열세였다. 지난 시즌에도 2무 1패를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살아나기 시작한 대전이 광주까지 잡는다면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엄청난 추진력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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