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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패기 앞세워 8강 가겠다
작성자 : 관리자
2010-05-22|조회 2810


 대전시티즌이 포스코컵 우승을 향한 첫 관문에서 부산과 맞붙는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5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과 포스코컵 2010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친다.


왕감독, 젊은 선수들로 투지 넘치는 승부 펼치겠다.

 포스코컵 2010 예선 조별리그에서 포항, 인천, 부산, 대구와 함께 C조에 편성된 대전시티즌은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8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왕선재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곽창희와 이현웅, 황진산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젊은 선수들을 선발 출장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투지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것이 왕감독의 복안이다.


 왕선재 감독은 “짧은 기간에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대회인만큼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선발출장 기회를 잡은 선수들이 자신감과 실전경험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자신의 입지를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연이어 열리는 부산전, 이번에는 승부내겠다.

 대전시티즌은 리그 경기와 컵대회가 이어지며 연이어 부산과 경기를 펼치게 됐다. 지난 5월 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대전시티즌과 부산이, 이번에는 대전의 홈에서 다시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 대전시티즌은 지난 부산과의 경기에서 점유율과 슈팅수 등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던만큼, 홈에서 열리는 이번 리턴매치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왕선재 감독은 “홈에서 승률이 좋지 않아 팬들에게 늘 죄송하다. 부산과 연이어 열리는 이번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리그와 FA컵보다 비중은 낮지만 오래동안 우승경험이 없는 대전에게 컵대회는 도전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컵 2010은 5월 22일부터 K-리그 15개 구단이 3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리그를 펼치며, 각 조 1, 2위와 3위팀 중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하게 된다. 8강부터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8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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