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대구 상대로 배수진 친다
작성자 : 관리자
2010-08-05|조회 3018




  대전시티즌이 대구를 상대로 후반기 첫승을 노린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8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2010 K-리그 16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현재 대전시티즌은 올시즌 K-리그 28경기 중 정확히 절반인 14경기를 소화한 상태. 그러나 성적은 2승 4무 8패에 그치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골 결정력 부족과 수비진의 실수가 경기마다 대전의 발목을 잡았다. 특히 대구에게 올시즌 두 번 만나 모두 패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대전시티즌은 대구에게 반드시 승리하여 후반기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대전시티즌은 한재웅과 어경준의 빠른 발을 앞세워 대구 수비진을 공략할 예정이다. 최근 연패에 빠지긴 했지만 대전의 빠른 두 공격수는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번 연출하며 상대팀의 간담을 서늘케했다. 특히 이번 대구전에는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선수 파비오의 교체투입이 예상되고 있다. 파비오는 대전시티즌으로 합류한 후 주로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공격진의 숨통을 틔여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대구는 최근 경기에서 성남에게 3:1로 승리하며, 지난 4월 4일 부산전 승리 이후 정규리그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특히 대구는 장남석-조형익이 이끄는 공격진이 매섭다. 스피드와 몸싸움 능력을 두루 갖춘 두 선수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대전 수비진을 위협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떠오르는 신인 황일수 역시 대구 공격의 큰 힘이 되고 있다. 황일수는 스피드가 매우 좋은 측면 공격수로 주로 조커로 투입돼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내고 있다.


  대전시티즌 왕선재 감독은 “팀이 위기에 있으며, 대구전에서는 정말 승리가 필요하다. 최근 연패로 인해 선수단의 정신력을 강화가 절실하다. 집중력을 경기 종료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승점 3점을 꼭 가지고 돌아오고 싶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