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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천 원정 필승 각오
작성자 : 관리자
2010-10-07|조회 2924






  대전시티즌이 인천을 상대로 원정징크스 탈출에 나선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인천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대전시티즌은 인천 원정에서의 복수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대전은 인천 원정길에서 지난 2006년 7월 19일 1:0 승리 이후 5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올시즌 대전 홈경기 최고관중을 기록했던 지난 5월 1일, 3만 3천여 관중이 지켜보는 앞에서 0:2로 인천에게 패하고 말았다. 대전 선수단은 와신상담하며 인천전을 기다려온 것.


  대전은 어경준, 한재웅을 앞세운 총알탄 공격으로 인천을 위협할 예정이다. 최근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좌우 공격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어경준과 한재웅은 왕선재 감독의 주요 공격카드로 자리매김했다. 어경준과 한재웅은 특히 스위칭과 공간침투가 뛰어나 상대 수비진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왕선재 감독 특유의 아기자기한 축구를 지향하는 대전은, 권집, 김성준을 중원에 배치하고 원활한 패스 흐름으로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게임 조율이 좋은 권집은 공격진을 향한 공간 패스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강철체력을 앞세운 김성준은 공수 전반에 걸친 적극적인 움직임과 몸을 사리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유지하는 팀이 승리를 거머쥘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과 인천 모두 수비라인이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경기에서 양팀 모두 주요 수비수가 결장한다. 대전은 산토스가 부상, 양정민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하게 되며, 인천 역시 베테랑 주전수비 임중용이 경고누적으로 출장할 수 없다. 특히 인천은 최근 14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며 올시즌 내내 수비 불안을 노출해왔다.


  왕선재 감독은 “선수단의 정신력이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지난 울산과의 경기에 대패하면서 선수들의 의지와 투지가 오히려 더욱 높아져 있다는 것을 느낀다. 선수들과 더욱 단합하고 게임을 잘 준비해서 원정 승리를 노리겠다. 임중용이 빠진 인천 수비라인을 더욱 압박할 필요가 있다. 수비라인에서 베테랑 중심 선수의 이탈은 큰 영향을 가져온다. 유병수를 고립시키고 중원에서 주도권을 지킨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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