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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대로 컵대회 첫승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2011-04-05|조회 2612

 




  리그 1, 2위 팀이 컵대회에서 정면대결을 펼친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4월 6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 러시앤캐시컵 2011 조별예선 경기를 가진다.

 

  최근 대전의 분위기는 말 그대로 사기충천이다. 선수단은 자신감이 넘치고 투지와 열정이 가득하다. 대전시티즌은 지난 3일 강원과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올시즌 K리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대전은 컵대회인 6일 포항전에서도, 홈경기인만큼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대전시티즌 왕선재 감독은 리그컵에서 1.5군을 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전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가능성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경기경험을 통해 선수단 전체의 전력강화를 노리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새롭게 영입된 외국인공격수 외슬이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외슬은 이번 경기를 통해 리그 적응과 함께 팀내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대전은 중원의 핵심 황진산을 중심으로 좌우 발빠른 황훈희와 김도연이 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의 차세대 사령관으로 떠오르고 있는 황진산은 특유의 넓은 시야와 흐름을 뒤집는 패스능력으로 대전을 이끌 전망이다. 특히 좌우 윙어들의 침투공간을 향하는 황진산의 패스 능력은 팀내에서도 일품이라는 평가다.

 

  포항 역시 최상의 분위기다. 포항은 K리그에서 대전과 같은 3승 1무 승점 10점을 획득했지만, 골득실에 밀려 2위에 올라있다. 올시즌 황선홍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하며 착실한 전력보강에 나선 포항은 선수층이 두텁고 전 포지션 고른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포항은 안정적인 수비진을 구축하여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 포항은 국가대표 수비수 김형일이 빠진 가운데서도 김광석-김원일 센터백 라인이 매우 견고하다. 포항은 올시즌 5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철벽수비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포항은 지난 컵대회와 같이 주전 선수들로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최전방과 중원에서 1.5군 선수단을 꾸려 승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왕선재 감독은 “포항의 경기력은 매우 안정적이다. 위기를 최소화하고 잡은 기회는 최대한 살린다. 올시즌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 아닐까 생각한다. 홈경기인만큼 선수들에게 물러서지 않는 투지를 보여줄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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