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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vs돌풍, 상주 상대로 필승 각오
작성자 : 관리자
2011-04-15|조회 2414

 





  2011 K리그 돌풍과 돌풍이 만난다. 파란을 일으키며 K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시티즌과 상무팀의 한계를 이겨내고 승승장구 중인 상주가 그 돌풍들이다. 대전과 상주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6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K리그 5라운드까지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펼치며 리그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대전 선수단의 사기를 하늘을 찌를 듯하다. 대전시티즌의 가장 큰 힘은 탄탄한 수비라인이다. 박정혜를 중심으로 황재훈과 이호가 구축하는 쓰리백 라인은 5경기에서 단 2실점만을 허용하며 철벽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2실점 중에서도 1실점은 자책골이며, 1실점은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다.

 

  대전은 상주와의 경기에서도 탄탄한 수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역습을 통해 승리를 노린다는 복안이다. 공격라인과 수비라인의 간격을 촘촘히하고 시종일관 압박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대전은 최전방 공격 박성호부터 최후방 수비라인까지 빈틈없는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엄청난 활동량으로 공수를 이끌고 있는 중앙미드필더 김성준의 활약 역시 주목할만 하다.

 

  대전은 측면공격수 한재웅과 중앙미드필더 이현웅의 결장이 뼈아프다. 한재웅은 지난 경기 경고누적 퇴장으로 출장할 수 없으며, 이현웅은 지난 제주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왕선재 감독은 중앙미드필더 자리를 황진산에게 맡기고 발빠른 신예선수들인 이중원과 김도연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전과 마찬가지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상주의 핵심선수는 역시 김정우다.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바꾼 김정우는 상주의 파상공세를 이끌며 6득점으로 리그 득점 1위에 올라있다. 특히 대구의 간판공격수였던 장남석과의 호흡도 좋아 다양한 공격루트와 순도 높은 결정력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상주는 수비에서 큰 약점들을 드러내고 있다. 상주는 5경기에서 11실점하며 부산(13실점)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실점을 기록하는 등 불안정한 수비로 매경기 흔들리고 있다. 특히 상무팀 특유의 조직력이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순간적인 수비수들의 잔실수와 집중력 결여가 상주의 아킬레스건이다.

 

  왕선재 감독은 “상주의 선수들은 준국가대표급이다. 모든 포지션에서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있다. 투쟁심과 집중력으로 승부해야한다. 모든 선수들이 몇배 더 뛰겠다는 각오로 투지를 보여야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경기를 펼쳐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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