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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선재의 아이들, 리그컵 첫승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2011-05-04|조회 2312

 





  대전시티즌이 컵대회 첫승에 도전한다. 대전시티즌은 어린이날인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러시앤캐시컵 2011 조별예선 경기를 가진다.

 

  대전시티즌은 지난 리그컵 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명예회복이 절실하다. 대전이 리그컵에 2군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키며 K리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승점 1점도 얻지 못한 것은 팀의 명예나 사기 측면에서도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 왕선재 감독은 이번 경기 역시 핵심선수들을 제외하고 스쿼드를 꾸릴 것으로 보이지만, 승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티즌은 미드필더들의 중원장악을 바탕으로, 스피드가 위협적인 선수들을 앞세워 화끈한 공격축구를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백자건과 이중원이 좌우에서 빠른 발을 앞세워 날카로운 돌파를 선보이고, 곽창희가 최전방에서 경남의 골문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중원에는 킥이 좋은 김바우와 활동량이 많은 박민근 그리고 최근 왕선재 감독의 이목을 끌고 있는 김도연의 출전이 예상된다.

 

  대전시티즌은 컵대회에서 3연패에 빠졌지만, 최근 성남전에서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첫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특히 뒷공간을 침투하는 선수들에게 맞춰주는 김바우의 패스가 살아나면서 여러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중국인선수 백자건 역시 날카로운 돌파를 선보이면서 팀 공격에 활력을 보탰다. 대전으로서는 경남과의 이번 경기 역시 두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경남은 최근 분위기가 좋다. 최근 3경기 2승 1무와 함께 컵대회에서는 무패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장 김영우의 활약이 무섭다. 올시즌 더욱 완숙한 경기력과 함께 파괴력있는 스피드를 선보이는 김영우는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1도움)를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윤빛가람 역시 날카로운 킥을 앞세워 경남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경남의 약점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발이 느린 수비라인이다. 경남은 올시즌 순간적으로 집중력이 약화되면서 실점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다. 또한 중앙수비수들의 느린 발이 공격수를 놓치며 위험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대전으로서는 공격수들의 위협적인 스피드에 승부수를 걸고 있다. 또한 K리그 최초로 2경기 연속 자책골을 기록한 경남의 중앙수비수 이용기의 자책골 행진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전시티즌 왕선재 감독은 “경남은 미드필더진이 매우 뛰어나며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다. 한방을 갖춘 루시오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물러서지 않고 끈끈한 미드필더 싸움을 펼쳐 우리의 흐름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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