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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 홈경기 반드시 승리
작성자 : 관리자
2011-05-06|조회 2985

 





  대전시티즌이 인천을 상대로 연패탈출에 나선다. 대전시티즌은 어버이날인 5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9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올시즌 대전은 축구관계자들의 예상을 깨고 돌풍을 일으키며 3승 3무 2패로 리그 6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거침없는 초반 질주에 비해 최근 두경기에서 2연패하며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특히 경고누적, 부상 등으로 베스트일레븐 선수들의 변동이 생기자 조직력이 떨어지면서 흔들리고 있다. 대전은 1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6경기동안 단 2실점하며 철벽수비를 자랑했지만, 최근 두경기에서 5실점하며 연패에 빠졌다.

 

  대전시티즌은 전술적인 변화나 선수변화보다 정신력 강화를 통해 상위권을 향한 재도약에 나선다. 왕선재 감독은 집중력과 투쟁심을 강조하며 선수단 스스로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다. 최근 두경기 5실점 중에서 3실점을 세트피스에서 당했다. 경기 초반 세트피스로 인해 선제골을 먹으면서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모두 패한 것이다. 왕선재 감독은 전술적인 문제보다 집중력과 투쟁심에 대한 문제를 꼽으며 인천전 필승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은 리그 초반 6경기 2실점의 철벽방어를 자랑했던 수비라인이 그대로 출전한다. 박정혜를 중심으로 견고한 이호와 황재훈이 쓰리백 라인을 구성하고, 김창훈과 김한섭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 철통 수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김창훈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빠른 발과 영리한 플레이를 앞세워 상대 윙포워드를 봉쇄하는 활약이 돋보인다. 공격 능력 역시 위협적이다. 특히 개인기술을 앞세운 돌파력이 눈에 띈다.

 

  인천은 현재 리그 14위로 하우권에 쳐져있지만 6위 대전과의 승점 차이는 3점에 불과하다. 순위로 보면 무려 8계단 차이지만 한두경기에 충분히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인천은 초반 5라운드까지 3무 2패로 최악의 시즌 출발을 보였지만 최근 쓰리백으로 전술을 변화하며 재미를 보고 있다. 대전과 같이 안정적인 수비를 우선으로 하고 역습을 노리는 전략이다. 최근 전북전에서 2:6으로 대패했지만, 지난 성남과 강원전에서 2연승하며 탄탄한 전력을 선보였다.

 

  인천의 가장 위협적인 인물은 유병수다. 지난 시즌 무려 22득점을 올리며 K리그 득점왕에 오른 유병수는 올시즌도 9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병수는 대전만 만나면 펄펄 날고 있다. 유병수는 최근 대전과의 4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대전의 저승사자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의 좌우 공격수들인 박준태와 김재웅의 스피드도 대전으로서는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왕선재 감독은 “인천은 상당히 까다롭다. 선수들이 투지가 좋고 끈끈하다. 특히 경기 초반 집중력으로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는 점이 가장 위협적이다. 우리 대전은 지난 두경기에서 초반에 먼저 실점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인천은 공격수들의 결정력이 좋기 때문에 최후방의 수비보다 인천의 패스루트를 읽고 중원부터 장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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