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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포항 상대로 필승 다짐
작성자 : 관리자
2011-07-07|조회 2699



 대전시티즌이 포항을 상대로 연패탈출에 나선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9일 토요일 저녁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7라운드에서 포항과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신진원 코치가 감독대행 역할을 맡아 팀을 이끈다. 대전시티즌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신인왕과 베스트11 선정, 올스타선정 되는 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진원 감독대행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대전시티즌에 합류하여 코치로 활약해왔다. 김광희 사장은 지난 5일 신진원 감독대행과 면담을 가지고 신임감독 선임 전까지 안정적으로 팀을 맡아주길 부탁했다.

 

 최근 정규리그에서 12경기 무승에 빠져있는 대전이지만 최근 살아난 공격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전은 최근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는 황진산과 한재웅의 활약이 위협적이다. 깔끔한 공수전환과 날카로운 패스를 앞세운 황진산은 지난 5월 29일 전북전에서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한 이후 4경기에서 1득점과 1도움을 추가로 기록하면서 팀의 공격에 앞장서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인상적인 한재웅은 지난 7월 2일 전남전에서 전광석화 같은 역습으로 2득점을 올리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대전은 주장 박성호와 중앙수비수 황재훈의 결장이 아쉽다. 박성호는 경고누적, 황재훈은 지난 경기 퇴장으로 출전정지다. 폭넓은 플레이와 공중볼 경합능력으로 팀의 최전방을 지키던 박성호와 강한 몸싸움과 투지로 상대팀 공격을 허물던 황재훈의 결장은 대전의 경기력에 타격이 될 만한다. 신진원 감독대행은 박성호 대신 빠르고 패스플레이가 좋은 선수들을 공격에 배치하여 세밀한 패스플레이와 뒷공간침투를 통한 아기자기한 축구로 승부할 전망이다.

 

 포항은 올시즌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리그 2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최근 부산과 수원에게 일격을 맞으며 2연패로 잠시 주춤한 상태다. 특히 수비라인의 불안정이 눈에 띈다. 시즌 초반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철벽수비를 펼쳤던 포항은 최근 4경기에서 9실점 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측면수비가 불안하다. 주전선수던 김정겸이 불미스러운 일로 팀을 이탈한데다 최근 신광훈까지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조직적인 수비를 자랑하던 포백라인이 무너지면서 최근 팀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대전시티즌 신진원 감독대행은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최근 몇경기에서 우리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경기를 펼친다면 승산이 충분하다. 포항은 전 포지션의 전력이 탄탄하고 모따, 아사모아 등 공격진도 위협적이다. 선수들이 준비한데로 경기를 만들어가면서 정신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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