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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2011-10-13|조회 2385


 대전시티즌이 상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10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8월 20일 홈에서 울산을 꺾은 이후 승리가 없다.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하며 선수단 분위기도 가라앉았다. 하지만 이번 경기가 홈에서 열리고, 전역자들이 빠져나간 상주를 상대로 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성남전, 홈에서의 첫 패배를 절대 연패로 잇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전은 최근 서울전과 성남전에서 이른 시간에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는 먼저 경기 초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데 초점을 두고, 중반 이후 수비진의 전력 누수가 큰 상주를 상대로 공격 위주의 경기 운영을 해 나갈 전망이다.

 상주는 9월 21일 김정우 등 15명의 선수들이 전역하며 19명의 단출한 선수단을 갖추게 되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는 팀의 유일한 중앙 수비수인 김치곤이 징계로 뛸 수 없고, 공격수 김민수도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 대전으로서는 상주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승리를 챙겨야 한다. 상주 수비수들의 키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제공권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대전의 공격진들이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상주의 김태완 감독대행은 대전시티즌 창단 멤버로 5시즌을 뛰고 대전에서 은퇴한 대전의 별 중 한명이다. 이런 김 감독대행이 친정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이다.

 유상철 감독은 “최근 이른 실점으로 힘들게 경기를 풀어간 경기가 많았다. 이번 경기에는 반드시 초반 실점을 막아 우리가 경기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전역자들이 빠진 상주지만 만만히 보지 않는다. 꼼꼼히 준비해서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비록 최근 성적이 좋지 않지만 유상철 감독이 보여준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고, 그래서 팬들도 꾸준히 경기장을 찾고 있다. 대전시티즌은 팬들이 보여준 많은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이번 경기에 자동차 등 많은 경품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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