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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리그 첫 경기 경남전 필승 각오
작성자 : 관리자
2012-03-01|조회 2491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대망의 막이 오른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3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를 상대로 2012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을 마치자마자 단행된 박성호와 이슬기 · 김동희의 트레이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선수단 리빌딩을 마친 유상철호가 진정한 출항을 알린다. 대전은 지난해 한 달간의 멕시코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본 전술을 끌어올리고, 이후 3주간 제주에서 실전 대비 전술훈련을 진행했다. 유상철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빠른 발,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을 잘 조화시켜 2012년 리그 첫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최전방에는 벨기에 특급 공격수 케빈 오리스가 나선다. 벨기에 선수로는 최초로 K리그에 데뷔하는 케빈은 탁월한 신체조건과 골 결정력, 동료들과의 친화력까지 흠잡을 데 없는 선수라는 평을 받으며 전지훈련 기간부터 대전의 에이스로 주목받았다. 중원에서는 미드필더 이현웅이 경기조율을 맡는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이현웅은 이제 완전히 회복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수비진은 작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대전 수비의 기둥으로 거듭난 주장 이 호가 이끈다.

 유상철 감독은 자신이 펼치고 싶은 축구를 ‘유비축구’라 칭했다.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다가 비수를 꽂듯 빠른 역습으로 득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팀 내에는 빠른 발을 가진 선수들이 대거 영입되었다. 측면 공격을 맡은 정경호 · 레오 등이 대표적이다. 더불어 전지훈련 기간 동안 끌어올린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전원 수비 · 전원 공격을 펼치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인다는 계획이다.

 경남 최진한 감독은 조직력 배가와 중원 장악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 경기 주도권을 쥐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미드필더 강승조와 조재철이 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남은 지난해까지 중원을 이끌던 미드필더 윤빛가람과 수비의 핵 김주영이 타 팀으로 이적했다는 약점이 존재한다. 두 선수 모두 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던 선수들이기에 그 공백을 메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유상철 감독은 “2012시즌은 감독으로 맞는 진정한 첫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겪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경남과는 지난 시즌 대패를 당했던 쓰라린 기억이 있다. 올해 첫 경기에서 꼭 승리해 설욕하고 싶다. 선수단 모두 의지가 넘친다. 첫 단추를 잘 꿰어 올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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