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대전, 수원에 아쉬운 1-4 패
작성자 : 관리자
2013-04-20|조회 1632

대전 시티즌이 수원 블루윙즈에 4골을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8라운드에서 1-4로 패했다. 전반 7분 이웅희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전반 17, 25분, 후반 43분 정대세의 해트트릭과 44분 스테보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이웅희의 선제골, 3골을 허용한 대전
홈 팀 대전은 초반부터 수원을 밀어붙였다. 주앙파울로가 전반 3, 6분에 때린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은 정성룡의 손 또는 크로스바에 막히고 말았다. 곧이어 바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8분 허범산은 프리킥 기회에서 찬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튀어 오르자 재차 헤딩했다. 앞에 있던 김종수는 재차 헤딩으로 떨궈줬고, 이웅희가 이를 놓치지 않고 발로 밀어 넣었다.

수원은 선제골 실점 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곽희주의 하프 발리 슈팅은 멀리 벗어났다. 3분 뒤 수원은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홍철이 때린 중거리 슈팅이 정대세의 몸에 맞고 굴절 되면서 실점했다. 전반 25분에 조지훈의 중거리슈팅이 정대세 발에 맞고 휘어지며 역전골을 허용했다.

대전은 세트피스 기회를 활용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전반 31분 허범산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김종수가 헤딩을 떨궈줬고, 이웅희가 바로 슈팅으로 이었지만 정성룡이 막아냈다. 전반 40분 루시오가 볼을 뒤로 흘렸고, 김성수가 이를 중거리 슈팅으로 만들었지만 골문 옆을 살짝 빗겨갔다. 그러나 전반 44분 스테보의 슈팅을 막지 못해 3번째 실점을 내줬다.

정대세에게 허용한 추가실점으로 무너지다
대전은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최전방 공격수 루시오를 빼고 이동현을 투입시키며 변화를 줬다. 볼 키핑과 움직임이 좋은 이동현으로 공격에 활로를 모색했다. 주앙파울로와 김성수의 측면 공격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수원은 대전의 반격을 막아내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멈추지 않았다. 후반 8분 홍철의 코너킥을 곽희주가 헤딩슈팅 했지만, 김선규의 손에 맞고 나갔다.

대전은 수원의 촘촘한 지역 수비에 막혀 좀처럼 공격활로를 찾지 못했다. 이에 맞서 중거리슈팅으로 골을 노리려 했다. 후반 14, 17분 이동현의 위협적인 중거리슈팅은 모두 실패했다. 후반 23분 김태연의 오른발 중거리슈팅은 골대 옆을 빗겨갔다.

대전은 정석민과 지경득을 투입하며 추격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후반 36분 허범산의 프리킥이 수원 수비 머리 맞고 옆으로 흘렀고, 주앙파울로가 이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위로 떴다. 수원은 후반 43분 정대세에게 또 다시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8R (4월 20일-대전월드컵경기장-3,375명)
대전 1 이웅희(전8)
수원 4 정대세(전17, 전25, 후43), 스테보(전44)
*경고 : 한덕희, 김성수(대전), 정대세, 김대경(수원)
*퇴장 : -

▲ 대전 출전선수(4-1-4-1)
김선규(GK) – 박진옥, 김종수, 이강진, 이웅희 – 김태연 – 주앙파울로, 한덕희(후29 정석민), 허범산, 김성수(후18 지경득) – 루시오(후0 이동현) / 감독 : 김인완
*벤치잔류 : 홍상준(GK), 김진현, 조규승, 바바

▲ 수원 출전선수(4-4-2)
정성룡(GK) – 홍철, 민상기, 곽희주(후46 보스나), 홍순학 – 김대경(후36 임경현), 박현범, 조지훈, 서정진(전38 핑팡) – 스테보, 정대세/ 감독 : 서정원
*벤치잔류 : 양동원(GK), 라돈치치, 이현웅, 신세계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