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대전, 울산과 자선 친선전서 1-1 무
작성자 : 관리자
2013-06-15|조회 2094

대전 시티즌과 울산 현대 친선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비연고지인 서산 시민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대전과 울산은 1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친선 자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번 친선전은 K리그 팀들이 비연고지를 찾아 축구팬들에게 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공헌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양 팀은 베스트 멤버들을 내보내며 좋은 경기력을 펼치려 했다.경기 초반 대전의 우세로 흘러가는 듯 했다. 전반 8분 허범산의 프리킥에 의한 이웅희의 헤딩 슈팅을 골대 옆을 살짝 빗겨갔다.

팽팽하게 흘러가던 경기에서 선제골의 몫은 울산이었다. 전반 18분 한상운의 왼발 중거리슈팅이 낮게 깔리며 대전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울산의 공격은 더욱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반 31분 호베르또와 35분 김승용이 좋은 골 찬스를 잡았지만, 대전 골키퍼 김선규의 선방에 막혔다.

대전은 전반 41분 김병석의 동점골로 따라 잡았다. 지경득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볼을 흘려줬고, 김병석이 이를 침착하게 골로 이었다.

후반전 이후 양팀은 대폭적인 선수교체로 여러 선수들을 실험했다. 그럼에도 공격적인 움직임은 지속되었다. 울산은 후반 18분 한상운의 중거리 슈팅은 홍상준의 손에 막혔고, 1분 뒤 강민수의 헤딩 슈팅은 골대 위를 살짝 벗어났다. 후반 37분 한상운의 중거리슈팅은 홍상준의 품에 안겼다.

대전은 주앙 파울로가 살아나며 역전골을 기대했다. 후반 40분 디에고의 패스를 받은 주앙 파울로가 단독 기회에서 때린 슈팅은 옆 그물을 맞췄다. 1분 뒤 위력적인 중거리슈팅은 김승규의 선방에 막혔다. 울산은 후반 45분 김용태가 윤원일을 앞에 두고 발리슈팅을 때렸으나 위로 떴다.

대전과 울산은 경기 막판까지 골을 노렸지만, 득점 없이 사이 좋게 무승부로 끝났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