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대전, 성남에 0-2 아쉬운 패배
작성자 : 관리자
2015-08-15|조회 1740

대전시티즌이 안방에서 성남 FC에게 발목이 잡혔다.

 
대전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성남에 0-2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서 대전은 닐톤, 완델손, 한의권을 전방에 투입해 성남의 골문을 노렸다. 특히 지난 수원전서 전반에 교체 투입된 닐톤이 최문식 감독의 결정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손설민, 고민혁, 안상현이 중원에 배치된 대전은 금교진, 실바, 윤준성, 김태봉의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주전 골키퍼는 오승훈이었다. 
 
이날 경기서 대전은 곽해성이 빠진 성남의 오른쪽 측면을 공략하는 모습을 보였다. 왼쪽 측면에 위치한 한의권을 비롯해 완델손, 손설민 등이 함께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은 전반 15분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지만 2분 뒤 황의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리드를 내준 채로 전반을 마친 대전은 하프타임에 정신 무장을 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특히 전방의 완델손, 한의권, 닐톤을 활용해 공세로 전환했다. 마무리가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 전환에는 성공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성남의 황의조에게 후반 16분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대전은 한의권과 손설민 대신 하피냐와 황지웅을 기용하며 반전을 꾀했다.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대전은 후반 27분 다소 지쳐있었던 고민혁 대신 이현승을 투입해 반격에 나섰다. 대전은 후반 막판 금교진의 결정적인 중거리 슈팅이 빗나가는 등 아쉬운 장면을 연출해내기도 했다. 결국 이날 경기는 0-2 패배로 막을 내렸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