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대전, 안산에 아쉬운 0-1 패배
작성자 : 관리자
2016-04-09|조회 1970

대전 시티즌이 안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라운드 안산을 상대로 0-1로 패했다. 
 
홈팀 대전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문식 감독은 한의권, 완델손, 유승완 스리톱을 내세웠고 후방의 김선민이 뒤를 받쳤다.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임선영을 전방에 배치하고 공민현, 이현승, 한지호를 공격 2선에 배치했다.  
 
<b>▲ 전반전 : 반전 노린 대전, 아쉬운 선제골 실점</b>
 
대전은 중원의 핵심 김선민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려 했다. 김선민과 김병석이 뒤에서 뿌리면 측면의 완델손, 유승완이 침투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대전은 측면을 공략한 안산에 아쉽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대전은 전반 9분 왼쪽 측면 공간을 내줬고 이현승의 크로스를 받은 한지호에게 헤더 골을 내주며 리드를 내줬다.
 
반격에 나선 대전은 좌우 측면을 흔들면서 안산의 빈틈을 노렸다. 대전은 전반 15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완델손이 처리했지만 골문을 살짝 넘어갔다. 
 
안산은 전반 38분 정혁, 한지호가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간을 돌파했지만 대전 수비에 의해 저지당했다. 안산이 집요하게 측면을 공략하자 최문식 감독은 박재우 대신 강윤성을 투입해 안정을 꾀했다.  
 
대전은 전반 40분 이동수가 압박을 뚫어낸 뒤 공을 전달했고 이것을 김선민이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b>▲ 후반전 : 공세 펼친 대전, 골 없었던 후반</b>
골이 필요했던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완델손을 빼고 진대성을 투입했다. 대전은 투입된 진대성과 중원의 이동수를 중심으로 패스워크를 전개해 안산 수비진을 공략했다. 안산 역시 후반 10분 경합 도중 부상을 입은 임선영 대신 주현재를 투입했다. 
 
계속해서 빈틈을 노리던 대전은 측면 공격으로 활로를 찾았다. 대전은 후반 13분 이동수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 몸에 맞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김선민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대전은 후반 20분 유승완을 빼고 ‘특급 조커’ 김동찬을 투입, 더욱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가져갔다. 
 
안산도 공민현이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이범수 골키퍼의 환상적인 선방에 막혀 추가골 획득에 실패했다. 
 
동점골이 절실했던 대전은 교체 투입된 진대성과 김동찬을 주축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안산의 수비를 좀처럼 뚫어내지 못했다. 후반 40분 나온 이동수의 결정적인 중거리 슈팅도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은 추가시간 4분 동안 수비수 장클로드를 전방에 배치하는 등 변화를 가져갔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b>▲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R (4월 9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 3,158명)</b>
대전 0 : 1 안산 
*득점 : [대전] - [안산] 한지호(전 9‘)
*경고 : [대전] - [안산] 조성진, 정혁
*퇴장 : [대전] - [안산] -
 
<b>▲ 대전 출전 선수(4-3-3)</b>
이범수(GK) - 김형진, 장클로드, 장준영, 박재우(전 30‘ 강윤성) - 김병석, 이동수, 김선민 - 유승완(후 21’ 김동찬), 한의권, 완델손(HT' 진대성) / 감독 : 최문식
 
<b>▲ 안산 출전 선수(4-2-3-1)</b>
이진형(GK) - 김준엽, 조성진, 최보경, 정다훤 - 신형민, 정혁(후 44' 강승조) - 공민현(후 31' 황지웅), 한지호, 이현승 - 임선영(후 10‘ 주현재) / 감독 : 이흥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