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안산 무궁화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28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13승 9무 12패 승점 48점을 기록하며 6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4-1-2-3으로 나왔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박대훈-김동찬-강윤성이 앞에 섰고, 황인범과 김선민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김병석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뒤에서 받혔고, 이동수-장클로드-장준영-김해식이 포백 수비로 나란히 했으며 박주원이 골문을 지켰다.
대전은 선제골을 넣기 위해 적극적인 경기운영을 펼쳤다. 전반전 0-0으로 마친 대전은 후반에 결승골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9분 김재웅에게 실점하며 끌려 다녔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한 채 0-1로 아쉬운 패배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