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경남FC와 치열한 접전 속에도 승리에 실패했다.
대전은 1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4로 졌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크리스찬에게 선제 실점하며 어렵게 시작했고, 27분 정현철에게 추가실점했다.
그러나 대전은 그냥 주저앉지는 않았다. 김동찬은 전반 27분 경남의 뒷공간을 침투한 뒤 대각선 방향으로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희망의 불씨를 살린 대전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전반 42분 크리스찬에게 실점을 재차하며 벌어졌다.
후반전에 들어선 대전은 후반 40분 김동찬의 프리킥 골로 한 골 차로 따라 붙었다. 그러나 2분 뒤 박주원의 실수로 인해 이호석에게 실점했다. 이동수가 후반 45분 만회골을 넣었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