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홈에서 서울 이랜드에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 2-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김동찬, 진대성, 김병석 등 주전을 대거 출전시켰다. 부상에서 회복한 구스타보가 2경기를 결장한 뒤 선발로 나왔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미첼, 22분 타라바이에게 연속 실점하며 끌려 다니기 시작했다.
대전은 진대성의 추격골로 동점을 만들려 했지만, 후반 10분 김준태에게 다시 실점을 내주며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 김병석 대신 오창현을, 김선민을 빼고 조예찬을 넣는 승부수를 두며 변화를 꾀했다.
효과는 즉시 나왔다. 후반 20분 대전 장클로드의 만회골이 터졌다. 서울 이랜드 수비가 어지러운 상황에서 진대성의 헤딩 도움을 받아 발로 골문을 향해 밀어 넣었다.
이후에도 대전은 박대훈을 넣는 등 추격 의지를 다졌지만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2-3으로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