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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서울 원정 승리’... 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에 3-2 승리
작성자 : 관리자
2024-09-18|조회 195

대전하나시티즌이 제대로 분위기를 탔다. 6경기 무패를 기록하면서 잔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에서 FC서울에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승점 34점(8승 10무 12패, 35득점 42실점, -7)이 되면서 9위를 유지했다. 12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는 3점이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상민, 이정택, 김현우, 오재석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로 최건주, 김승대가 출전했고 중원엔 밥신, 이순민이 위치했다. 투톱은 김준범, 마사가 나섰다. 벤치엔 켈빈, 김인균, 김현욱, 김민우, 임덕근, 천성훈, 주세종, 김재우, 이준서가 포함됐다.

시작부터 대전은 강하게 압박을 했다. 전반 3분 롱패스를 받은 최건주가 그대로 중앙에 연결했고 마사가 골을 터트렸다. 대전은 곧바로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5분 마사가 내준 패스를 최건주가 감각적인 뒤꿈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순식간에 2-0을 만든 대전은 서울에 실점을 하였으나 다시 득점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서울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은 역습에 집중했다. 전반 24분 김승대의 패스를 김준범이 헤더로 연결했는데 빗나갔다. 대전은 최건주의 빠른 발과 마사, 김승대의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서울 수비를 교란했다. 전반 35분 최건주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38분 이상민 슈팅이 나왔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서울 공세를 잘 막으며 전반을 2-1로 마무리한 대전은 후반 초반 실점을 해 2-2를 허용했다. 대전은 후반 14분 켈빈, 김인균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힘을 줬다. 동점을 만든 후 흐름을 탄 서울이 공세를 펼쳤는데 이창근이 분투했다. 후반 22분 린가드의 결정적인 슈팅을 이창근이 선방했다. 후반 24분엔 일류첸코에게 향하는 패스를 먼저 나와 걷어내면서 위기를 처리했다. 

대전은 후반 33분 김민우를 넣어 중원을 강화하고, 김현욱을 투입해 측면에 힘을 더했다. 후반 37분 교체로 들어간 김현욱이 현란한 드리블과 함께 오른발 슈팅으로 서울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은 후반 44분 임덕근 투입으로 굳히기에 나섰다. 서울의 공격을 완전히 봉쇄하면서 리드를 지켰다. 결과는 대전의 3-2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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