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은 전북과0-0 무승부를 거두면서 승점 1점을 추가하였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 현대는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대전은 7경기 무패(4승 3무)를 기록하며 승점 35점(8승 11무 12패, 35득점 42실점, -7)으로 9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상민, 안톤, 김현우, 김문환이 구성했다. 중원엔 밥신, 이순민이 위치했고 좌우 윙어는 최건주, 김승대였다. 투톱은 김현욱, 김준범이 나섰다. 이준서, 이정택, 오재석, 주세종, 마사, 임덕근, 김인균, 구텍, 켈빈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치열한 흐름이 전개가 됐다. 대전은 최건주가 내려와 전북 측면을 막으면서도 빠른 역습을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9분 김현욱 슈팅은 밥신 맞고 나갔다. 대전은 점차 공 소유권을 가져오고 공간을 향해 빠르게 빠져 나가면서 득점을 노렸다. 전반 31분 김준범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골대에 맞으며 무산됐다.
에르난데스의 측면 공간침투로 결정적 득점기회에서, 이창근과 안톤이 충돌해 골문이 비었지만, 에르난데스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며, 대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후반에도 팽팽한 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골이 나오지 않자 대전은 대전은 후반 14분 최건주, 김현욱을 빼고 구텍, 김인균을 넣어 공격에 힘을 더했다. 후반 17분 김인균이 좋은 기회를 맞았는데 득점에는 실패했다.
거친 플레이가 나오면서 김준범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김준범 대신 마사가 들어와 공격을 지원했다. 후반 31분 김현우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대전이 계속 몰아쳤다. 후반 추가시간은 9분이었다.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이상민, 김승대를 빼고 이정택, 임덕근을 교체 투입하였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마사의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이어지는 코너킥에서 임덕근 백헤더는 빗나갔다. 주심은 구텍이 팔꿈치 파울을 범했다고 하며 퇴장을 선언, 수적 열세에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대전은 0-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