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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텍 멀티골 쾅쾅’ 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과 2-2 무승부... 선두 유지
작성자 : 관리자
2025-04-15|조회 150

대전하나시티즌은 승리하지 못했지만 선두를 지켰고 구텍 멀티골에 웃을 수 있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켭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FC서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17점(5승2무2패)에 도달해 선두를 유지했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창근, 박규현, 안톤, 하창래, 강윤성, 신상은, 임덕근, 밥신, 윤도영, 구텍, 김현욱이 선발 출전했다. 정산, 임종은, 김현우, 오재석, 이준규, 김인균, 정재희, 김준범, 주민규가 대기했다.

대전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기위해 노력했다. 강한압박으로 서울 빌드업을 방해했다. 전반 11분 김현욱 왼발슈팅이 나왔는데 강현무가 막았다. 서울에서 기성용, 정승원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대전은 더몰아쳤다.

김진수 핸드볼 파울로 전반 40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구텍이 성공을 하면서 1-0이 됐다. 전반 추가시간 2분 김현욱의 왼발크로스가 골문 앞으로 흘렀다. 이를 구텍이 놓치지 않고 왼발로 마무리하며 점수차를 2-0으로 벌렸다. 전반은 대전의 2-0 리드 속 마무리됐다.

대전은 후반시작과 함께 신상은, 윤도영을 빼고 정재희, 김인균을 투입하며 날개에 변화를 줬다. 서울의 반격은 거셌다. 후반 10분 이승모 헤더를 이창근이 환상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 후반13분 실점을 하자 후반17분 구텍을 빼고 주민규를 투입했다.

린가드에게 실점을 하면서 2-2가 됐다. 대전은 후반29분 임덕근을 불러들이고 김준범을 넣었다. 서울의 공세 속 후반 37분 김현욱을 대신해 이준규를 투입했다. 버티던 대전은 결정적 위기를 넘겼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문선민이 이창근과 일대일 기회를 잡았는데, 이창근이 선방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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