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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7호 골 터졌다...대전하나시티즌, 김천에 2-0 승리! 선두 유지
작성자 : 관리자
2025-04-22|조회 158


대전하나시티즌은 2위였던 김천 상무를 확실히 제압하며 선두를 굳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9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9라운드'에서 김천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승점 20점(6승 2무 2패)을 얻어 1위에 올라있다. 2위 광주FC와 승점 4점 차이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이창근, 박규현, 안톤, 하창래, 오재석, 켈빈, 밥신, 강윤성,김준범, 윤도영, 주민규가 선발로 나섰다. 구텍, 김현욱, 신상은, 김인균, 이준규, 김문환, 아론, 임종은, 정산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대전은 김천을 압박했다. 켈빈, 박규현이 있는 좌측 라인에서 공격 작업이 이뤄졌다. 김준범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1분 윤도영이 우측에서 내준 패스를 오재석이 크로스로 바로 올렸다. 김준범이 날아올라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준범 골 이후에도 대전은 흐름을 유지했다. 전반 33분 강윤성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대전은 밀어붙였지만 골은 없었다. 전반은 1-0으로 리드 하며,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윤도영을 빼고 김인균을 추가했다. 대전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유강현이 주민규 헤더를 방해했는데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비디오 판독 이후에도 원심을 유지했고 유강현에게 퇴장을 줬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주민규가 성공하면서 대전은 2-0으로 앞서갔다.

대전은 다득점을 노렸다. 대전은 후반 13분 켈빈을 빼고 신상은을 추가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 후반 16분 김준범의 패스를 주민규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는데 골라인 앞에서 김민덕이 걷어냈다. 김천은 1명이 없지만 계속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27분 김준범, 오재석이 나가고 김현욱, 김문환이 투입됐다. 후반 24분 이동준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은 이창근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대전은 쐐기를 박으려고 했다. 후반 32분 신상은이 일대일 기회를 맞았는데 놓쳤다. 이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33분 김현욱 슈팅이 골대에 맞았는데 마찬가지로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대전은 후반 39분 강윤성을 불러들이고 이준규를 추가했다. 후반 44분 이동준이 좋은 기회를 잡았는데 이창근이 또 막았다. 경기는 대전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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