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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텍 멀티골…대전하니시티즌, 광주FC와 아쉬운 2-2 무승무! 4경기 무승
작성자 : 관리자
2025-06-25|조회 129


구텍 멀티골에도 대전하나시티즌은 승리하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에서 광주FC와 2-2로 비겼다. 대전은 승점 34(9승 7무 4패)를 얻어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강윤성, 안톤, 하창래, 김진야가 구성했다. 좌우 윙어는 최건주, 김현욱이 나섰고 중원엔 김한서, 김봉수가 위치했다. 투톱은 구텍, 이준규가 구축했다. 주민규, 정재희, 에르난데스, 밥신, 김문환, 마사, 김준범, 임종은, 이준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시작부터 압박을 펼치면서 광주 압박을 방해했다. 전반 1분 구텍이 기회를 잡고 슈팅을 했는데 김경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봉수 슈팅은 김경민이 잡았다. 대전은 광주에 공격을 허용했지만 실점은 하지 않았다.

대전은 전반 26분에 이준규, 김한서를 빼고 정재희, 밥신을 넣었다. 대전은 반격을 했다. 전반 27분 김현욱 프리킥은 옆그물에 맞았다. 대전은 이른 변화에도 공격에서 이렇다 할 모습이 없었다. 역습을 계속 내줬으나 막아냈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최건주를 빼고 에르난데스를 넣었다. 후반 10분 실점을 한 대전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대전은 후반 15분 김진야를 불러들이고 김문환을 투입했다.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재희 슈팅은 빗나갔다.

구텍이 골을 터트렸다. 후반 23분 에르난데스 패스를 구텍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면 동점이 됐다. 후반 26분 또 실점을 하면서 리드를 내줬다. 대전은 몰아쳤다. 후반 31분 구텍이 돌파를 한 뒤 슈팅을 했는데 득점에 실패했다.

구텍이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33분 수비 미스를 에르난데스가 잡아냈고 구텍에게 보냈다. 구텍이 득점을 하면서 2-2가 됐다. 대전은 후반 35분 김현욱 대신 주민규를 넣어 구텍과 투톱을 구축했다.

대전이 막판 공세를 펼쳤다. 후반 44분 정재희 슈팅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6분 하창래 헤더는 빗나갔고 종료 직전 구텍 슈팅도 골문 옆으로 나갔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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