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범 극장골' 대전,드디어 이겼다...울산 2-1 격파→6경기 무승 끝내
작성자 : 관리자
2025-07-26|조회 139

대전하나시티즌은 길고 긴 무승을 끝내고 후반기 올라설 수 있는 기점을 만들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에서 울산HD에 2-1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39(10승 9무 4패)를 얻어 2위에 올라 있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김민덕, 김문환이 구성했다. 중원엔 이순민, 김한서, 김봉수가 위치했다. 공격진은 서진수, 유강현, 김현오가 구축했다. 주민규, 에르난데스, 정재희, 김현욱, 김준범, 마사, 김진야, 하창래, 이준서가 벤치에 앉았다.
시작부터 대전은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6분 김문환 패스를 유강현이 받았고 서진수에게 보냈다. 서진수 슈팅은 빗나갔다. 전반 11분 서진수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전반 15분 김현오 왼발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 17분 김문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은 전반 29분 에르난데스를 넣고 김현오를 빼며 측면에 빠른 변화를 줬다. 전반 40분 유강현 슈팅은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42분 에릭에게 실점을 했으나 전반 44분 유강현 크로스를 이명재가 골로 연결하면서 빠르게 1-1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은 1-1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유강현, 김한서를 빼고 주민규, 김준범을 넣었다. 후반 10분 주민규가 득점을 노렸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전은 후반 12분 부상 우려가 있는 에르난데스를 불러들이고 정재희를 추가했다. 후반 16분 주민규 헤더는 골대에 맞았다.
울산의 공세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이창근 선방으로 버텨냈다. 후반 41분 서진수 대신 김현욱을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43분 말컹, 라카바 연속 슈팅을 이창근이 연속으로 막아 위기를 넘겼다.
김준범이 경기를 끝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정재희가 좌측에서 끌고 올라갔다. 수비에 막혔지만 김준범이 잡아내 골문 구석으로 슈팅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7분 이진현 슈팅을 이창근이 막으면서 2-1 리드를 지켰다. 경기는 대전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