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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주-주민규-김준범 골골골...'78일 만의 홈 승리' 대전하나시티즌, 수원FC에 3-2
작성자 : 관리자
2025-08-12|조회 342


78일 만에 홈에서 웃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에서 수원FC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은 승점 42(11승 9무 5패)를 얻어 2위에 위치 중이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김민덕, 강윤성이 구성했다. 중원엔 김봉수, 김한서, 김준범이 위치했다. 공격진은 서진수, 주민규, 최건주가 구축했다. 이경태, 임종은, 김진야, 이순민, 이준규, 김현욱, 정재희, 마사, 유강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이 빠르게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분 최건주가 이시영 실수를 잡아내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잡은 대전은 밀어붙였다. 전반 7분 안톤, 전반 12분 서진수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7분 서진수가 내준 패스를 이명재가 슈팅으로 보냈는데 안준수가 잡았다.

대전은 계속 밀어붙였다. 전반 42분 서진수 슈팅은 빗나갔다. 전반 45분 부상 당한 이창근 대신 이경태가 들어갔다. 김한서도 빠졌고 이순민이 투입됐다. 대전은 전반 추가시간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면서 전반 추가시간 2분 싸박에게 실점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루안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전반은 1-2로 끌려갔다.

대전은 후반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9분 주민규 슈팅은 무위에 그쳤다. 후반 21분 안드리고에게 실점했지만 전 상황에서 파울이 인정돼 취소됐다. 후반 24분 서진수 슈팅이 벗어나 고개를 숙였다. 후반 28분 서진수, 최건주를 내보내고 김현욱, 마사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주민규가 골을 터트렸다. 후반 30분 김준범이 내준 패스를 주민규가 들어가 침착하게 마무리를 했다. 후반 37분 주민규가 중앙성 부근에서 날린 슈팅은 골대에 맞았다. 내내 몰아친 대전은 후반 39분 이명재 크로스를 김준범이 정확히 잡아내 슈팅으로 보냈고 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대전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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