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은 수원FC전 승리 흐름을 잇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7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에서 광주FC에 0-2로 패했다. 대전은 승점 42(11승 9무 6패)를 유지하면서 3위에 올랐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골키퍼는 이준서였다. 이명재, 안톤, 김민덕, 강윤성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엔 김봉수, 김준범, 김한서가 위치했다. 공격진은 서진수,주민규, 최건주가 구축했다. 이경태, 임종은, 이순민, 김문환, 마사, 유강현, 주앙 빅토르, 김현욱, 이준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광주 압박에 대전은 고전했다. 전반 11분 헤이스 슈팅이 나왔는데 이준서가 막아냈다. 대전은 직선적인 패스를 통해 기회를 노렸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전반 26분 헤이스에게 실점을 한 대전은 공격을 더욱 강화했다. 전반 31분 서진수 슈팅이 나왔는데 막혔다. 전반 41분 이명재 슈팅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전반 광주의 1-0 리드 속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최건주, 김한서를 빼고 김현욱, 이순민을 넣었다. 후반 2분 김현욱 슈팅은 무위에 그쳤다. 후반 9분 김현욱이 내준 패스를 주민규가 터닝 슈팅으로 보냈는데 골문 위로 나갔다. 후반 18분 김현욱 크로스를 이명재가 달려들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후반 19분 헤이스에게 실점을 하자 대전은 후반 24분 강윤성, 김준범을 빼고 김문환, 주앙 빅토르를 추가했다.
대전은 공격에 집중했으나 골은 없었다. 후반 34분 서진수 슈팅은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37분 김현욱의 좋은 패스가 나왔고 주민규가 몸을 날렸는데 육탄 수비에 막혔다. 후반 40분 이준규까지 들어왔다. 광주가 굳히기에 나서면서 대전은 계속 올라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무득점이었다. 결과는 대전의 0-2 패배로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