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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빅토르-유강현 득점…대전하나시티즌, 안양에 2-3 역전패→4위로
작성자 : 관리자
2025-08-27|조회 114


대전하나시티즌은 아쉬운 패배 속 연패를 당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에서 FC안양에 3-2로 이겼다. 대전은 승점 42(11승 9무 7패)를 유지하면서 4위에 위치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출전했다. 골키퍼는 이준서였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하창래, 김문환이 구성했고 좌우 윙어로 정재희, 주앙 빅토르가 출전했다. 중원은 김봉수, 김한서가 구축했고 투톱으로 마사, 유강현이 선발 출전했다. 이경태, 임종은, 오재석, 이순민, 이준규, 김현욱, 서진수, 김준범, 주민규는 벤치에 앉았다.

대전이 시작하자마자 골을 터트렸다. 전반 1분 마사가 슈팅을 했는데 김다솔이 막았다. 주앙 빅토르 재차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대전이 1-0 리드를 잡았다. 안양이 밀어붙였지만 대전은 안정적으로 막았다.

그러면서 날카로운 역습을 이어갔다. 전반 14분 정재희가 올라가 슈팅을 날렸는데 김다솔이 막았다. 전반 20분 이명재 프리킥은 수비벽에 막혔다. 전반 21분 크로스를 김봉수가 방향만 바꿨는데 김다솔이 선방했다. 전반 37분 유강현의 감각적인 패스가 나왔고 주앙 빅토르가 일대일 기회를 잡았는데 빗나갔다. 전반 38분 정재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안양의 반격은 거셌다. 전반 44분 정재희가 내준 걸 마사가 슈팅으로 연결한 게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종료 직전 야고에게 실점한 대전은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그대로 나온 대전은 후반 13분 이명재 코너킥을 유강현이 골로 연결하면서 2-1로 다시 앞서갔다. 후반 27분 하창래가 야고를 저지하다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대전은 수적 열세에 몰렸고 주앙 빅토르를 빼고 임종은을 투입했다. 마테우스에게 프리킥 실점을 해 2-2가 됐다.

안양은 계속 몰아쳤다. 이준서가 좋은 선방을 보이면서 막아냈는데 후반 추가시간 2분 마테우스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골로 연결되면서 결국 경기는 대전의 2-3 패배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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