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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페널티킥 실점...대전하나시티즌, 1위 전북 원정서 0-1 패배
작성자 : 관리자
2025-09-16|조회 131


선두 전북 현대와 대등한 흐름을 보였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0-1로 패했다. 대전은 승점 45(12승 9무 8패)를 얻어 3위에 위치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준서였다. 수비진은 김진야, 김민덕, 하창래, 강윤성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로 서진수, 주앙 빅토르가 나섰다. 중원엔 이순민, 김봉수가 위치했다. 투톱은 마사, 유강현이었다. 이경태, 임종은, 김문환, 김한서, 이명재, 주민규, 에르난데스, 정재희, 김현욱은 벤치에 앉았다.

대전은 대형을 유지하면서 전북 공격을 막았다. 전반 10분 유강현이 내준 패스를 주앙 빅토르가 잡아 슈팅으로 보냈는데 수비에 막혔다. 점차 점유율을 가져오면서 공격을 이어갔다. 마사, 유강현을 향한 침투 패스가 이어졌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하창래 헤더는 빗나갔다.

위기는 이어졌지만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3분 유강현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마사에게 향했지만 발에 맞지 않았다. 전반 31분 주앙 빅토르가 올린 크로스를 하창래가 머리에 맞췄다. 하지만 송범근 선방에 막혀 좌절됐다. 대등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에도 팽팽했다. 후반 11분 서진수 슈팅은 득점에 실패했고 후반 12분 이순민 슈팅도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17분 하창래가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콤파뇨가 성공해 대전은 0-1로 끌려갔다. 실점 후 유강현, 김진야, 마사를 빼고 주민규, 이명재, 에르난데스를 추가했다.

대전이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30분 서진수 헤더는 골문 위로 날아갔다. 후반 33분 김문환이 강윤성 대신 들어왔다. 후반 37분 김한서까지 추가됐다. 후반 39분 에르난데스 강력한 슈팅은 골대에 맞았다. 대전은 계속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후반 추가시간 1분 김한서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있었다. 후반 추가시반 8분 하창래 슈팅도 득점에 실패했다. 결과는 대전의 0-1 패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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